코스모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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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이사 조회 117회 작성일 2022-01-17 10:59: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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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를 지배할 초광대역 정보 통합체의 정체는? 11장 미래로 띄운 편지|칼 세이건 살롱 2020|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깊이 읽기 11편|이명현, 이미영

인류가 만약 문명의 사춘기를 무사히 넘긴다면, 언젠간 은하 규모의 문명을 건설할지도 모릅니다. 그 장대한 과정을 칼 세이건은 정보의 확대 과정으로 해석합니다. 단백질 복제 정보를 담은 유전자에서 시작된 생명이, 생체 기억 장치인 뇌를 낳고, 이 뇌를 가진 인간이 문자와 책을 만들어 최초의 외부 기억 장치를 만들고, 이 책을 쌓아 놓은 기억의 대형 물류 창고인 도서관을 만들고, 드디어 이 정보를 디지털화해 우주 공간으로 방송하기에 이른 과정을 이 하나의 챕터에 담아 내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계속된다면 현생 인류의 머나먼 후손은 은하 규모의 정보체로 진화할지도 모르죠. 칼 세이건의 책 사랑과 장대한 세계관이 한데 녹아든 『코스모스』 최고의 챕터 중 하나를 이명현, 이미영 두 분 선생님과 함께 깊이 읽어 보시죠.

05:56 지성 발달사와 도서관
생존에 꼭 필요한 정보 전부를 유전자에 저장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양이 증가하자 진화는 서서히 두뇌를 새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월이 또 어느 정도 흘러 지금으로부터 대략 1만 년 전쯤부터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의 양이 새로 만든 두뇌로도 쉽게 보관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늘어났다. 진화가 그 다음에 택한 방책은 육체 바깥에다 필요한 정보를 저장해 두는 것이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생존에 필요한 정보를 유전자나 뇌가 아니라 별도의 공용 저장소를 만들어 그곳에 보관할 줄 아는 종은 지구상에서 인류뿐이라고 한다. 이 ‘기억의 대형 물류 창고’를 우리는 도서관이라고 부른다. -557쪽

13:40 대뇌 피질
대뇌 피질은 지금으로부터 수백만 년 전 인간이 영장류였던 시기에 생긴 부위로서, 자기 밑에 아직도 버티고 있는 원시 두뇌와 늘 편치 않은 휴전의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다. 대뇌 피질에서 물질이 의식을 창출하므로 대뇌 피질이야말로 인류가 꿈꾸는 모든 우주여행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두뇌 전체 질량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대뇌 피질이 직관과 비판적 분석의 중추이다. 아이디어의 창출과 영감의 발현이 바로 여기 대뇌 피질에서 이루어진다. 이곳에서 읽기와 쓰기, 수학적 추론과 작곡이 이루어진다. 인간으로 하여금 의식적 삶을 가능케 하는 부위가 다름 아닌 대뇌 피질인 것이다. 인류와 다른 종의 차별화가 대뇌 피질에서 비롯되며, 인간의 인간다움은 바로 이 대뇌 피질 때문에 가능하다. 한마디로 문명은 대뇌 피질의 산물이다.
-550쪽

24:33 우주 문명권
결국 우리는 지구라는 특정 지역에서 일어난 물질 진화의 산물이다. 150억 년의 긴 세월을 거쳐 물질이 의식을 갖추게 됐으니 그 진화의 결과는 우스꽝스러운 변화임에 틀림이 없지만 지능이 인간에게 무서운 능력을 부여한 것은 사실이다. 인간이 자기 파멸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갖춘 현명한 존재라고 아직은 확신할 수 없지만 많은 이들이 이러한 파국을 피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다. 우주적 시간 척도에서 볼 때 지극히 짧은 시간 안에 지구가 모든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하나의 기구로 변신하기를 희망해 본다. 그리하여 지구상에서 평화를 유지하는 한편, 외계 문명과의 교신을 이룩함으로써 지구 문명도 은하 문명권의 어엿한 구성원이 돼야 할 것이다. -5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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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피질 #우주문명 #지성
조정록 : 방송 청취하고 책보고
서서히 우주의 신비함으로~♡
박사님 &작가님 감사합니다.
열공하겠습니다.❤
ScienceBooks : 칼 세이건 살롱 2020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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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까지
Kyung Sun Lee : 이벤트 참여합니다.
지성 발달사와 도서관, 지적 사유의 본질인 대뇌 피질, 그리고 우주 문명권까지.
'코스모스'의 첫 장에서 우리는 알렉산드리아의 대도서관을 접하게 됩니다. 문화와 인식의 경계를 두지 않고 오직 지식의 탐구라는 하나의 목표만을 추구했던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 인간이 침팬지나 보노보와 같은 타 영장류와 다른 점은 바로 지식의 탐구, 기록과 저장을 통한 정보의 공유, 그리고 지식의 보고인 도서관을 통한 지식의 확산에서 비롯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대뇌 피질에서 물질이 의식을 창출한다"
인간이 영장류로부터 진화하는 동안 인간의 뇌도 초기 파충류의 뇌로부터 그를 둘러싸고 있는 대뇌피질로, 사고의 확장이란 진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아이디어의 창출과 영감의 발현을 통해 인간은 지적 생명체만이 누릴 수 있는 체계적 사고가 가능하게 됩니다.
인간은 우주적인 관점에서 볼 때 100년 남짓한 찰나의 순간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인간이 만들어낸 문명과 그들이 창출한 지식은 생명의 유한함을 진리의 영원으로 이끌어주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마치 아이작 뉴턴이나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우리가 '프린키피아'나 '상대성 이론'을 통해 세기를 초월하여 그들을 기억하는 것처럼.
김자영 : 느리지만 계속 읽고 있어요. 읽고 강의 듣고 내가 이해한 것을 비교하며 읽으니 재미나네요. 무엇보다 대뇌피질 인간의 지적능력을 발달한 뇌의 발달 이론이 인상깊었습니다.
럭키한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칼 세이건 사롱 두번째는「에덴의 용」가나요? 기대해봅니다~^^

코스모스 7-6) 외계 문명과 교신하기 위한 지구의 눈물겨운 노력들 / 북튜버 책리뷰

안녕하세요 이색입니다. 이번 영상은 특히 외계인과 외계 문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더 재밌게 보실 수 있는 주제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칼 세이건(Carl Sagan)의 코스모스(COSMOS) 11장과 12장입니다!

#북튜브#책추천#인생책
Junsu Lee :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무형서재 : 도움이 되셨다니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꽃사랑111]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의 센세이션 코스모스 | Sensation Cosmos, Olympic Park in Seoul

학명 : Cosmos bipinnatus Cav'Sensation'
크기 : 1~2m
꽃 색깔 : 적색, 분홍색, 흰색 등
원산지 : 미국
개화시기 : 10~11월
번식 : 종자
특징 : 한해살이풀로 양지에서 잘 자라고, 일반 코스모스보다 꽃모양이 크고, 꽃잎에 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치차 생물튜브ChichaTube : 와 올림픽공원 코스모스 정말 예쁘네요 여기 가을이네!! 합니다 멋져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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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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